안녕하세요.
분당센트럴요양병원입니다
매월 셋째주 목요일은 천주교 봉성체가 있는 날입니다 ^^
이매동 성바오로에서 신부님과 봉사자분들이 나오셔서
거동이 어려운 환자분들을 위하여 병실로 방문해주시며
안수기도와 성체를 모실 수 있게 진행해주신답니다.
기도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으며 병원 생활 이어가시기를
분당센트럴요양병원을 찾아주신 신부님과 봉사자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