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느덧 2018년도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12월에도 항상 와주시는 이미용 봉사자 선생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항상 섬세한 손길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용을 받기 위에 예약하신 어르신들이 많아 힘드셨을텐데도
추운날씨에도 어김없이 방문해주신 봉사자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